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인 지난 15일 이라크전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인 지난 15일 이라크전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저녁 8시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한 것에 대해 "기분 좋네"라며 기쁨을 전했다.


한국은 지난 15일 경기에서 전반 41분 오세훈, 후반 29분 오현규, 이재성의 골을 기록해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한 골 차 승리를 한 한국 대표팀은 3차 예선 3연승을 기록하며 B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카라바흐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를 요청했다. 이날 경기 이후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정규시즌 경기, 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만 손흥민은 이르면 오는 19일 토트넘 홈에서 열리는 토트넘-웨스트햄 리그 8라운드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