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킬리안 음바페가 최근 불거진 성폭행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음바페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킬리안 음바페가 최근 불거진 성폭행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음바페의 모습. /사진=로이터

킬리안 음바페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성폭행 연루설을 정면 반박했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 측 변호사 마리 알릭스 카누 버나드는 "음바페가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보도는 전부 가짜뉴스다"라며 "아무 잘못도 한 적 없는 음바페는 지금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스웨덴 매체 SVT는 전날 "음바페가 지난 10일 스웨덴 스톡홀롬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호텔로 데려가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지 경찰이 합리적인 근거 또한 갖고 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또 다른 스웨덴 매체 익스프레센도 이날 "스웨덴 경찰이 현재 음바페 성범죄에 관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현재 피해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변호사는 음바페에게 어떠한 대응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