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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박지윤(45)과 이혼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 보는 사진을 게재하며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는 주말"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 화면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는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한 것.
전 아내인 박지윤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제품 사진을 올리는 등 평화롭게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현재 쌍방 상간자 소송을 벌이고 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고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은 이혼 후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다. 하지만 마지막 싸움 관련된 자료가 언론에 공개된 이후 방송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