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지난 2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8월2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 출전한 모습. /사진=로이터
축구선수 손흥민이 지난 2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8월2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 출전한 모습. /사진=로이터

축구선수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4번째다.

지난 29일 뉴스1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인터 밀란), 요르단의 무사 알타마리(몽펠리에)를 제치고 올해의 국제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수상을 거머쥐며 이 부문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쳐 '올해의 국제선수'를 수상하는 영광을 받았다.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AFC 가맹국 선수 중 아시아를 벗어난 해외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들 중 가장 빼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