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스1(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스1(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소방본부 등은 지난 3일 오후 6시40분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 순천완주고속도로 89.7㎞ 지점에서 4.5톤 화물차, 소형 SUV 코나 차량, 차량 운반용 화물차 등 3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소형 SUV 코나 운전자 3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4.5톤 트럭이 앞서가던 A씨의 차량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충격으로 A씨 차량이 차량 운반용 트럭과도 부딪힌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서 4.5톤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B씨는 "졸음운전을 했다"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