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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커리어 최고 기록을 세웠다.
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드립'(DRIP)은 지난 8일 82만장의 주문량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 대비 2배 가까운 상승세다.
첫 정규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첫 팬미팅 투어를 통한 글로벌 팬덤 유입이 성과 배경으로 꼽힌다.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활동에 돌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점을 감안,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일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라디오,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데뷔 첫 월드투어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