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뉴시스(부천소방서 제공)
7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뉴시스(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시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천 소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48분쯤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K5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7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0.03% 이상 0.08% 미만)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