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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전의 날이 밝았다.
올 수능은 의대정원(1497명)확대로 N수생 비중이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정시지원시 참고가 되는 백분위, 표준점수가 지난해와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마다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백분위를 반영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시험에 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14일 실시되는 대입 수능에는 전국에서 총 52만2670명이 응시한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수험생 점심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해 시험실 내에서 벗어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식사해야 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들이 필수적으로 쳐야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다. 수험생들은 신분증, 수험표, 연필(흑색), 지우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수능 시험장 본부에 가서 재발급받으면 된다. 분실을 대비해 수능 원서 접수 때와 동일한 사진과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필요하다. 휴대전화·스마트기기·태블릿PC·전자담배·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이를 가져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전자기기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계 역시 결제·통신 기능이나 전자식 화면 표시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6일 발표하고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3일까지, 수시등록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