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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리케이션(앱)은 넷플릭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20일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월간 사용자 수는 1180만명을 기록했다.
쿠팡플레이가 761만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티빙(705만명) ▲웨이브(260만명) ▲디즈니플러스(+)(224만명) ▲왓챠(60만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OTT 앱을 하나만 사용하는 단독 사용자 비율 역시 넷플릭스가 46%로 가장 높았다. 그 뒤는 ▲쿠팡플레이(39%) ▲티빙(31%) ▲웨이브(24%) ▲왓챠(17%) ▲디즈니플러스(1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 조사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국내 OTT 시장에서 각 플랫폼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OTT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콘텐츠 다양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이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