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즈(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여자)아이들. /사진=뉴스1
그룹 (여자)아이들이 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즈(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여자)아이들. /사진=뉴스1

전소연을 포함한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심도있는 논의 끝에 이미 전속계약이 종료됐던 소연을 비롯하여 아직 기존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던 미연 민니 우기 슈화까지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재계약 체결을 완료한 (여자)아이들에게 감사를 표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여자)아이들이 7년 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넓은 무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여자)아이들과의 재계약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앞서 전소연은 콘서트에서 "11월 계약 종료"라고 밝혔고 이후 재계약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전소연이 소속사를 떠나리라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협의 끝에 그룹 전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남게 됐다.

이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전소연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전소연은 무대에 올라 "다섯 멤버가 함께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내년, 내후년, 평생 동안 저희 다섯 명이서 함께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라며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