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가 출근길에 난동을 부리고 같은날 또 음주운전을 한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뉴스1
음주운전을 하다가 출근길에 난동을 부리고 같은날 또 음주운전을 한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뉴스1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출근길에 난동을 부리고 같은날 또 음주운전을 한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8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 사이드 미러를 발로 차고 트렁크 부위를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내려치면서 행인들에게 욕설하기도 했다.

A씨는 같은날 오후 6시37분쯤 서울 관악구 도로에서 약 3.4㎞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