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4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 산하 31개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사진은 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렬실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경찰청은 4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 산하 31개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사진은 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렬실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서울경찰청이 기동부대 전직원에게 출근을 지시했다.

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1시를 기점으로 산하 31개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을호비상은 경찰 비상근무 중 2번째로 높은 단계다. 을호비상이 발령되면 지휘관·참모는 지휘선상에 위치해야 하고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을호비상 발령 시에는 소속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찰력의 50%까지 동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