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딸 레니와 함께 촬영한 속옷 광고에 부정적인 반응이 일자 댓글을 차단했다. 사진은 하이디 클룸이 공개한 딸 레니와의 속옷 광고. /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캡처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딸 레니와 함께 촬영한 속옷 광고에 부정적인 반응이 일자 댓글을 차단했다. 사진은 하이디 클룸이 공개한 딸 레니와의 속옷 광고. /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캡처

톱모델 하이디 클룸(51)이 딸 레니(20)와 함께 새로운 속옷 광고를 찍었다가 부정적인 반응이 일자 SNS 댓글을 차단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클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레니와 함께 찍은 속옷 광고를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빨간색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19세부터 엄마와 함께 속옷 광고를 찍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뒤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어느 평범한 엄마가 딸과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냐" "엄마와 딸이 속옷 광고를 찍는다는 게 정상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비주얼 진짜 화려하다. 너무 예쁜 모녀" "엄마와 딸 사이가 이렇게 친할 수 있구나. 대단하다" 등의 칭찬 반응도 있었다.
딸 레니는 엄마와 함께한 속옷 광고 게시물 댓글을 그대로 뒀다. 사진은 제니가 공개한 엄마 클룸과의 속옷 화보. /사진=레니 인스타그램 캡처
딸 레니는 엄마와 함께한 속옷 광고 게시물 댓글을 그대로 뒀다. 사진은 제니가 공개한 엄마 클룸과의 속옷 화보. /사진=레니 인스타그램 캡처

클룸은 딸과 함께한 속옷 광고가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반면 딸 레니는 지난 10월 엄마와 함께한 속옷 광고에 댓글을 그대로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