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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 이적설이 제기되던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3년 재계약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1년 연장하는 것은 협상에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며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토트넘과 장기 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연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1년 연장에 2년 더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 꾸준히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최대 3년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무수히 쏟아졌던 빅클럽 이적설이 조용해지고 결국 토트넘과 다년 재계약을 맺고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은 2027-2028시즌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다.
앞서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적중하는 등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도 토트넘의 1년 연장 옵션 발동이 유력하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토트넘 및 국내 축구 팬들은 벌써 환호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