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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나 사고 수습책을 논의했다. 이후 우 의장은 분향소가 설치된 무안국제공항 인근 무안스포츠파크로 방문했다.
우 의장은 이날 낮 1시30분쯤 분향소에 도착해 참사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지난 29일 오전 9시3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생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