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금연지도원들에게 위촉장 등을 수여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손병복 울진군수(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금연지도원들에게 위촉장 등을 수여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이 지역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6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과 금연지도원증을 수여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와 금연구역 범위, 흡연 시 과태료 등의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금연지도원은 2명씩 3개조로 편성되어 관내 2190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금연홍보와 금연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금연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간접흡연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담배연기 없이 숨 쉴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