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올해 설 '6일 황금연휴'된다… 당정,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 승객 대상으로 2025년 설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 가운데 8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서울역 KTX 열차 플랫폼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대합실을 향해 발걸음을 이동하고 있다.

코레일의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로 지난 6일과 7일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들만을 대상으로 전화나 온라인으로 별도 예매를 진행했으며, 8일(경부선, 경전선, 동해선(포항 등 열차), 9일(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열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 온라인(PC·모바일) '명절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예매를 진행한다. 기한 안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SRT는 13~14일 경로, 장애인 우선 예매를 거쳐 15일에 경부·경전·동해선, 16일에 호남·전라선 예매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설 승차권부터 노쇼를 방지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 승차권 부당 선점을 막기 위해 환불 위약금이 2배 상향된다.

한편 당정은 국민 휴식 기회를 확대 제공, 삶의 질 개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설 연휴기간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