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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광동제약 신사옥에 마련한 다목적 강당과 회의실, 마사지실 등 시민을 위한 공공기여시설을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세미나와 강연, 지역 행사를 위한 다용도 공간이다. 1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10~20여 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공용회의실 4곳, 전문 마사지사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실 등을 갖췄다.
각 시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강당과 회의실은 수용 인원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며, 마사지실도 1회 30분당 1만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광동제약은 공공기여시설 개방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사옥 로비에서 회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특별전시회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 재능기부 자선행사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수강,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15일, 복지관 카페 '과수원'에서 재능기부 자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인근 지역 직장인들이 방문해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자선행사를 연 수강생 6명은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수업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바리스타 자격증반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자선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커피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청년들의 교육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