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설을 맞아 여신심사부문이 서울축산농협과 함께 서울 강서구·양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농협은행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쌀로 만든 떡국떡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연 기자
1,438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정연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