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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포스터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스머프의 새로운 모험을 담은 영화 '스머프'(감독 크리스 밀러)가 2025년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벨기에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Pierre Culliford)에 의해 1958년 첫선을 보인 이후 6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스머프'가 영화 '스머프'로 돌아온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7일 '스머프'의 8월 개봉을 전하며 1차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스머프'는 파파 스머프를 구하기 위해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으로 떠난 스머프 친구들이 숨겨진 진실을 찾아 진정한 스머프로 거듭나는 파란만장 어드벤처를 담는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화로운 숲속 깊숙히 자리한 스머프 마을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스머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든 스머프는 역할이 있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파파 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스머프, 덩치 스머프, 투덜이 스머프 등 친숙한 스머프들의 등장이 반가움을 더하고, '라방'을 하는 인플루언서 스머프가 가세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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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예고편 |
그러던 중 하늘에서 나타난 거대한 소용돌이에 의해 스머프 마을의 리더 파파 스머프가 납치되고 스머프들은 대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이내 이들은 "스머프답게 출동!"을 외치며 파파 스머프를 구하기 위해 위풍당당하게 나선다. 화려한 파리의 야경부터 캥거루가 뛰노는 호주의 드넓은 초원까지 가로지르는 이들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 호시탐탐 스머프들을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을 비롯해 그의 동생 라자멜이 새롭게 합류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스머프들이 힘을 합쳐 아슬아슬하게 탑 쌓기를 하는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라진 파파 스머프를 찾아라!'라는 카피는 이들이 낯설고 거친 세상에서 파파 스머프를 구하고 다시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스머프'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스머페트 목소리 연기에 도전해 극의 중심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유명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샌드라 오, 옥타비아 스펜서, 커트 러셀, 존 굿맨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