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장본인으로 지정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된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버닝썬 게이트 장본인으로 지정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된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의 한 주택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여성 3명과 함께 서있는 승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승리는 영상 초반 휴대전화로 음악을 재생한 뒤 여성들과 함께 몸을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중국어 단어를 외치고 미소 짓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성범죄 등과 관련한 일명 '버닝썬 게이트' 사건 이후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그동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발리 등 동남아 지역 일대에서 근황이 포착돼 왔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 한 전시장에서 투자자들과 미팅하는 승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승리는 정장을 차려입고 뿔테 안경을 끼고 있는데, 빅뱅으로 활동할 때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이 영상을 올린 글 작성자는 "지드래곤보다 (돈) 더 번다고"라는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