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승현(탑)의 빅뱅 복귀설이 제기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가수 겸 배우 최승현(탑)의 빅뱅 복귀설이 제기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의 빅뱅 재합류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뱅 공식 유튜브 계정에 '탑'의 이름이 새로 추가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현재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명의 멤버가 활동 중인 가운데, 탑의 이름이 추가 되며 탑이 빅뱅에 합류해서 다시 활동 다시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 글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실제 빅뱅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는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4명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다. 다만 일부 팬들은 해당 계정에는 탑의 이름이 원래부터 있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유튜브 계정의 마지막 영상은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다.

또 최근 탑이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활동 재개를 알린 가운데, 프로필에 TOP이라는 이름을 추가했다. 탑은 빅뱅을 탈퇴한 뒤 자신의 프로필에서TOP이라는 이름을 지웠다가, 다시 추가한 것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약 8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린 탑은 "제가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 빅뱅이라는 팀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줬다. 멤버들과 연락하고 있지 않다"며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것 같다"고 합류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탑은 '빅뱅 멤버들과 교류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로서는 하고 있지 않다. 정확히 얼마나 된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래도 조금 마음이 조금 진정되고. (연락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아직까지 선뜻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탈퇴 과정에 있어서는) 조금 애매한 점이 있다. 여기 이 자리에 없는 멤버들이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말을 제가 함부로 하는 것은 경솔할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