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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의 숙원사업 '청계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됐다. 기존 청계경로당 건물 노후로 균열, 결로 현상이 나타나고, 냉난방 효율 떨어지면서 신축을 추진했다. 청계경로당은 연면적 208㎡, 3층 건물 규모로 신축했다, 다양한 여가 활동과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 할아버지방, 2층 할머니방, 3층에는 식당으로 꾸몄다. TV와 냉장고, 컴퓨터, 식기세척기 등 최신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설도 갖췄다.
시는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노인회장, 문원 청계마을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대대적 점검
과천시가 오는 14일부터 5월까지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판 724개, 건물번호판 3307개, 기초번호판 129개, 사물주소판 150개 등 총 4310개가 점검 대상이다. 훼손, 망실, 시인성 저하, 표기 오류 등 다양한 문제를 점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훼손됐거나 잘못 표기된 시설물은 10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좌표와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조사해 QR코드를 탑재한 기초번호판 위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