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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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재해위험지역 15개소에 1446억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 지역을 정비하고 침수 문제를 일관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하천 준설과 잡목 제거,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하천 정비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예방 사업"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