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없다며 노량진 고시텔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생활비가 없다며 노량진 고시텔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생활비가 없다며 노량진 고시텔에 밤중 몰래 들어가 라면과 귤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동작구 노량진 소재 한 고시텔에 야밤 상습 침입해 라면, 귤 10개 등을 훔친 혐의를 받으며,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없고 배가 고파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A 는 지난 2023년부터 절도, 사기 등 혐의로 7건 수배가 걸려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