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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과거와 달리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방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제64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살을 확 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국경제인협회 신규 회원사로 하이브와 두나무를 포함한 총 46개사가 가입했다. 방 의장은 신규 회원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했다. 정기총회에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