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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1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인프라 지원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에서는 △옥외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교체 △인테리어 개선 △소화·방범설비 시스템 구축 등이 지원 대상으로 총 92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79개 업체가 선정됐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11개 업체가 신청해 8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업체별 최대 지원금액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이며 부가세와 초과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화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된 업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