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해킹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바이비트 해킹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세다. 특히 리플의 낙폭이 두드러져 보인다. /사진=코인마켓캡 홈페이지 캡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세다. 특히 리플의 낙폭이 두드러져 보인다. /사진=코인마켓캡 홈페이지 캡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다. 특히 리플의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24일 낮 1시50분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1.07% 떨어져 9만5408.42달러(약 1억3617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24시간 전에 비해 1.68%가 하락했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시총 3위였던 리플은 현재 시총 4위로 떨어질 정도로 낙폭이 크다. 리플은 24시간 전에 비해 3.44% 떨어졌다. 현재 리플은 2.46달러(약 3511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암호화폐 하락세는 바이비트 해킹 충격이 원인으로 꼽힌다. 북한과 관련이 있는 해킹 그룹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지난 21일 바이비트를 털어 이더리움 약 15억달러(약 2조1405억원)를 탈취했다. 이후 바이비트에서는 약 40억달러(약 5조7080억원)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