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방된 거북섬 해안 덱. /사진제공=시흥시
1일 개방된 거북섬 해안 덱.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거북섬 해안 데크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개방에 들어갔다. 개방된 곳은 시화호 해안 보행로 연결 데크와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광장형 해안 데크 두 가지 종류다.

이번에 시민에게 개방되는 시설 중 시화호 해안보행로 연결 데크는 거북섬 라군의 선박 진출입 수문으로 단절됐던 해안보행로를 데크로 연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시화호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름 60미터 반원형상의 광장형 해안 데크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시화호 전망대로 조성됐다. 더불어 버스킹 공연 등의 무대로도 활용 가능해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