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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 3년간 7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공공사업의 입찰·계약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지난 3년간 공사 592건, 용역 207건, 물품구매 125건 등 총 924건을 심사한 결과 약 7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의 원가 산정과 공법 적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결과다.
김포시는 올해도 관행적인 예산집행은 방지하고 낭비적 요인은 과감히 없애는 한편 안전 확보에 필요한 예산은 제대로 반영하는 등 강화된 심사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