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에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참여한다./사진=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에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참여한다./사진=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가 국내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백설공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포스터 속에 여성 아티스트가 포착됐다.


레드 케이프 후드에 가려진 국내 최정상 뮤직 아티스트의 모습이 공개되자, 예비 관객들의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며 설렘 가득한 기대와 관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눈이 가려진 채 하관만 공개된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겨울왕국 2'의 태연, '뮬란'의 AKMU 수현, '인어공주'의 뉴진스 다니엘, '위시'의 아이브 안유진, 그리고 '모아나 2'의 트와이스 나연까지, 가창력과 인기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디즈니 작품 속 음악으로 함께 한 스페셜 콜라보는 매 작품마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왔다.

'백설공주'는 디즈니 첫 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다. 레이첼 지글러가 백설공주 역을, 갤 가돗이 여왕을 연기해 날카로운 대립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