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은 이하늬가 지난해 12월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배우 이하늬가 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은 이하늬가 지난해 12월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배우 이하늬(42)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초기라서 조심스럽다"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교제하던 두 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후 2022년 6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첫째 딸을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두 아이 엄마가 됐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노희경 작가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최근 이하늬는 탈세 혐의로 논란이 일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해 소득세 등 약 60억원을 추징했다.

이에 팀호프는 "세무 당국과 세무 대리인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다.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하늬 탈세와 횡령·배임(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의혹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