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는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 8곳의 운영시간이 연장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15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8곳이 보건복지부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간 연장 사업'으로 선정돼 표준 운영시간(오후 1시~오후 8시) 외 아침·저녁 2시간씩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교하노을빛마을 △교하책향기마을13단지 △운정2동힐스테이트 △산내마을3단지 △해솔마을5단지 △초롱꽃마을11단지 △문산선유3단지 △탄현면 다함께돌봄센터다.
◇치매안심센터-파주경찰서,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파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배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 협업해 배회감지기(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로, 치매환자가 실종될 경우 즉시 위치를 확인하여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치매환자 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3월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배회감지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치매안심센터, 운정보건소, 파주경찰서에서 신청하면 되고, 희망자에게는 옷에 부착해 사용하는 배회인식표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