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유일의 예술 특화도서관인 위례도서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과 시민을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아트 인 위례(Art In Wirye)'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예술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아트 인 위례'는 명화 그리기, 그림자극, 클래식 공연, 미술사, 해설이 있는 클래식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예술 특화 동아리 활성화, 지역 갤러리와 협력한 프로그램, 신진 예술가 작품 전시 등 누구나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책이랑 예술이랑 자연 산책' △5월 '19세기 미술의 영감과 직관' △6월 '나는 연극배우' △7월 '음악 책놀이' △8월 '내 인생을 꽃피우는 아트플라워' △9월 '해설이 있는 클래식 렉처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예술 작품 전시와 사서가 운영하는 예술 특화 도서 북큐레이션도 분기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