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주소로 안전한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산책로나 등산로, 공원 등 자연 공간은 도로명주소가 없어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으나, 이제 자연 공간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도로명주소가 부여되면 스마트폰 지도나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응급상황이 발생 시 구조대나 구급차가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게 양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세이브더칠드런 업무협약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연경)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경인지역본부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프로그램은 9회기 동안 양평군 내 영유아 대상 교사와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안내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