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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5월2일부터 6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보성에서 피어나는 천년 차의 약속'을 주제로 한국 차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차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 차 음료 개발 대회' △오후의 차밭 '그랜드 티 파티' △보성애(愛) 물들다 '보성 차 이색 체험' △녹차 치유(테라피) 등을 준비했다.
새로운 콘텐츠로는 △말레이시아 카마탄 페스티벌 교류 행사와 공연 △스타 영양사가 만든 '녹돈까스', '녹차부리토' 등 보성 특화 먹거리 부스존 △보성 차 도구 유물 전시회 △차 생산업체와 대형 프랜차이즈 간 B2B 상담프로그램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기획했다.
군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7일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성의 아름다움과 차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제2의 보성차 부흥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