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일자리창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수립·공시하고 내년도에 그 성과와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시흥시는 '민선 8기(2023~2026) 시흥시 일자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총 542개 일자리 사업을 통해 2만8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산업단지 고용 활성화 △미래 산업 유치와 생태계 조성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등이다.
올해는 시흥스마트허브 청년 인재 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시흥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새롭게 추진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기업과 대학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구직 단념 청년의 경제활동 진입을 돕기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경기도와 함께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도 양성한다.
임병택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이 곧 최고의 복지"라며 "미래-혁신 일자리 창출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오페라 갈라' 개최
시흥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오페라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연주회다.
시흥시립합창단과 The울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연주와 깊이 있는 곡 해석으로 관객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전 예약은 17일부터 24일까지(선착순 마감)다.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나 온라인 링크을 통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