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최소 200명이 사망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을 연장하고 인질을 석방하기 위한 회담이 진전이 없자 가자지구 공격을 명령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이스라엘 보안국은 성명을 통해 "현재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테러 조직의 테러 대상에 대한 광범위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232명이 숨졌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보건부는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23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113명은 가자 남부에서 사망했다. 아울러 가자 보건부는 부상자가 100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현시점부터 하마스에 대해 더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