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살리기 봉사단원들이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 재활용 양심우산 기증하는 모습.  /사진제공=과천시
우산살리기 봉사단원들이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 재활용 양심우산 기증하는 모습.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올해부터 폐우산 수리 사업 '여우비 우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내 '우산살리기 봉사단'과 협업해 기증받은 폐우산을 수리·재활용한 후 버스 정류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우산수리 교육을 받고 직접 수리 작업에 참여한다.


기증받은 우산뿐만 아니라 순찰 중 버려진 우산, 각 가정에서 못 쓰게 된 우산도 수거해 재활용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과천시 보건소, 매주 수요일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진행

과천시 보건소는 내달 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신체활동과 사회성 강화를 위해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뇌병변 장애인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도구와 신체를 이용, 재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춤 동작, 이미지 표현, 감정 표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참가자들의 신체 인식, 감정 표현 능력,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매시간 전문 강사 지도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로는 스트레스 지수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측정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하반기에도 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