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지난해 7월 1일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청소년과 놀이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지난해 7월 1일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청소년과 놀이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9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4월 7일까지 '함께노는 청년클럽'(청년 스페이스 시즌Ⅱ) 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함께노는 청년클럽' 사업을 통해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진행된 청년 스페이스 시즌Ⅰ에서는 독서, 작곡, 요가, 댄스, 풋살 등 5개 동아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시즌Ⅱ에는 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스포츠·문화예술·사회공헌·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활동 방식에 따라 △러닝·등산·봉사 등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활동 중심형(6개) △밴드·미술·댄스 등 연습실이나 공방을 활용하는 공간 중심형(3개) 등 총 9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35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장소 임차료, 강사비, 간식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