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24일 개군면 하자포2리 마을회관에서 다회용품 세척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24일 개군면 하자포2리 마을회관에서 다회용품 세척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개군면 하자포리 418번지 일원에 친환경 다회용품 세척시설을 건립한다.

군은 지난 24일 개군면 하자포2리 마을회관에서 다회용품 세척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소과장, 개군면장, 개군면이장협의회장, 하자포2리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24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735.94㎡ 규모의 세척 건물에 다회용기 세척시설과 앞치마 세척시설 4대를 갖추게 된다. 특히 하루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지역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관외 업체에 의존하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를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