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해 7월 16일 이천시 신둔면 남정리 소재의 ㈜한국데리카후레쉬를 방문하여 기업체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해 7월 16일 이천시 신둔면 남정리 소재의 ㈜한국데리카후레쉬를 방문하여 기업체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수도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6일 이천시에 따르면 기업 유치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세우고 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이천에서 기업유치는 간절함이자 지역의 희망이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산업단지 확장,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 대월2 일반산업단지 승인 등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유치센터를 통해 투자 상담, 세미나, 인허가 원스톱 시스템을 지원하고 두원공대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등 기업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년 제27회 반도체대전과 세미콘 웨스트 애리조나 박람회에 참가하여 이천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홍보 영상과 IR 자료를 활용하여 투자 매력을 알리고, 비즈니스 혁신 포럼을 개최하여 첨단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SK하이닉스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있는 'K반도체 벨트'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고 첨단산업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과학고 유치를 계기로 양성된 인재들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기업과 지자체,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도시, 미래 성장 동력이 꺼지지 않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