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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7일 슈프리마에 대해 "올해 성장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평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2023년 AI(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확보에 투자를 집중했으며 이에 따른 성과를 지난해 실적 성장으로 보였다"며 "올해는 AI와 VMS(영상 관제) 기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대형 SI(시스템통합) 프로젝트 레퍼런스는 국내 기업의 북미 투자 확대 시 추가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본격화는 주가 저평가 해소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 조달 시장과 대형 SI 프로젝트 중심 시장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흡수합병한 '슈프리마에이아이'와의 시너지도 주목한다"며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브라질 등으로 수출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