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설립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4월부터 학생 통일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센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장학습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통일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교육과정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전시실 체험 ▲통일교육(+) 활동 ▲지역연계 체험장 활동 연계 등을 학교에 안내해 선택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또한 센터 프로그램 사전․사후 교육활동 자료를 함께 배부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센터는 새 학년 준비기간을 맞아 각급 학교에 1학기 활동 신청을 접수했다. 그 결과 모두 310개 학급 5400여 명 학생이 참여를 희망했다.

센터는 하루 교육 가능 인원을 고려해 1학기 동안 197개 학급 32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