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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4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5월16일까지 10회 운영되며 봉명초·석봉초·김해신명초·대동초 4개교 230여 명이 참여한다. 분성산생태숲, 김해목재박물관 등에서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환경강사가 동행해 안전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차량, 강사비, 보험 등 전액을 지원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배우며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생 모집
김해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기초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 대상이며 26일부터 6월28일까지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 촬영·편집까지 전반적인 실무를 다루며 수강생 전원에게 유료 음원과 번역 서비스 등 제작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 기반 1인 미디어 창업이 활발해지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