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지난 1일 김이환 미래환경자원개발(주) 대표(오른쪽)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받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지난 1일 김이환 미래환경자원개발(주) 대표(오른쪽)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받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일 미래환경자원개발(대표 김이환)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미래환경자원개발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폐기물 수집·운반 전문업체인 미래환경자원개발은 2001년부터 23년간 오산시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김이환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한 오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