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중앙대의료원 교육 협력 현대병원과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2일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국민의힘-보험업계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모습. /사진=뉴시스
손해보험협회가 중앙대의료원 교육 협력 현대병원과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2일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국민의힘-보험업계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모습. /사진=뉴시스

손해보험협회가 중앙대의료원 교육 협력 현대병원과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총 132명에게 약 4억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했다. 올해 현대병원에 총 7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간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 병원 내 의료비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협회는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올해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마음 편히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