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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재선거에서 군수직에 당선된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불기소(혐의 없음) 처분 결정을 내렸다.
장 군수는 10·16 재선거 과정에서 자녀가 대표로 재직 중인 법인의 재산 3000만 원에 대한 신고를 누락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경찰은 장 군수의 사전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고 재산 신고 누락에 대해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 해당 사안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불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