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후 첫번째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사진제공=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후 첫번째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대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사진제공=김천시


4월2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첫날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1호 결재로 승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 시장의 선거 공약 중 하나로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기존 120억원에서 300억원 이상으로 대폭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의 수혜 대상을 넓혔다.

아울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고 지원사업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이에 대한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언제나 최우선 과제였기에 이 같은 정책을 첫 번째 결재 사안으로 결정했다"며 "오늘 승인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