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범 국민의힘 후보가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사진제공=김주범 대구시의회 의원 당선인 측
김주범 국민의힘 후보가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사진제공=김주범 대구시의회 의원 당선인 측


김주범 국민의힘 대구시의회 의원(제6선거구) 당선인이 "정치가 달서구민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3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3일 "이번 선거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힘이 다시 신뢰를 얻고 주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주신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과 경북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국민 모두가 나라 걱정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시의원의 역할을 첫날부터 빈틈없이 빠르게 주민곁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실시된 대구시의원 재보궐선거에선 김주범 국민의힘 후보가 유효투표의 68.80%(7076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94%(2668표), 다스림 자유통일당 최후보는 5.25%(540표)를 각각 얻었다.